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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가장 가벼운 재료의 해체와 중첩을 통해 복잡한 실재를 심플하게 재조합한 사진조각의 선구자 권오상 작가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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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 좀 가벼울 순 없을까?" 작가 권오상이 떠올린 이 질문은 세상에 없던 조각인 '사진 조각'을 탄생시켰습니다.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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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해 영국 맨체스터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권오상의 개인전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그가 직접 촬영했다는 당시 전시 광경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보던 중 문득 재미난 사실을 발견했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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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도란트 타입 연작의 초기인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그런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조각과 사진의 결합에 있어서 사진의 메커니즘적 부분, 즉 확대, 축소, 복제, 합성등 에 집중했었다. 이것은 이 시대의 속성이기도하다. 그리고 석고틀을 조립해서 다시 원형을 만드는 작업은 사진의 네가티브를 만들고 인화를 하는 과정과 같기도 하다.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