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권오상 & The Manchester Evening News - GWON 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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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권오상 & The Manchester Evening News

2008

The Manchester Evening News

처음 어떻게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열세살 때 쯤부터 미술월간잡지를 보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본인의 배경 및 소개 (전공, 주요전시 등)

서울에 있는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고,1999년 데뷔해서 서울과 LA, 베이징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도쿄, 낭트, 파리, 밀라노, 볼로냐, 암스테르담, 코펜하겐,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산티아고, 런던 등 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그룹전을 가졌다.
 

작품은 무엇에 대한 것 인가요?
 
크게 본다면 조각 그 자체에 관한 것이 많고, 광고나 일상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한다.
 

맨체스터 아시아 트라이엔날에서 어떤 작품을 전시하셨나요?
 
야마하와 컨트롤이라는 데오도란트타입의 작품들이 전시되고있다.
 

작품의 대상들은 작품에 대해 어떤 종류의 반응을 보이나요? 조각이 현실적이다? 무섭다? 혹은 웃기다?
 
지금 언급한 모든 내용들이 반응 중에 하나다. 모델이 되었던 사람들은 내가보기엔 미묘하게 어긋나있다.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내 작품을 만나면 어느정도는 이해해 주겠지만, 일상에선 그렇지 않은듯하다. 엊그제 작업실이 있는 동네에서 무섭고 혐오스러운 마네킹이라고 해서 어떤 임산부의 항의를 받아서 약간 상처받았다. 하하.

 
아시아 트라이엔날에 대한 소감은? 흥미로운 작업들은 보셨나요? 어디서?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들이 직간접적으로 나타나는 작업들이 많았다고 생각되며, 개인적으로는 최우람의 작업이 흥미 있다.
 

맨체스터 전시 오프닝 때 계셨나요? 근처 갤러리 둘러볼 기회는 있었는지?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같은 아시아라 하더라도 국가나 지역에 따라 확연히 다른 어떤 특징을 느낄 수 있었다.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는?
 
요즘은 고전조각가들, 때에 따라 다르지만 고대와 고전의 조각들은 나에게 많은 흥미를 일으킨다.
 

요즘 주목할만한 새로운 작가는?
 
한국에는 현재 주목할만한 작가들이 꽤 있다고 보여진다. 몇 명을 꼽자면 이형구와 정수진.

 

특별히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많이들 구경 오시고 현대미술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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