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P21은 작가 17인과 함께하는 전시《Balance in Motion》을 7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 미술사에서 발전해 온 모빌이라는 조각 형식을 동시대 국내 작가들의 조형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균형과 움직임에 대한 현대적 감각을 제시하기 위해 아트 어드바이저 채민진과의 협업으로 기획되었다.
2026.05.26
Exhibitions
조각 중심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PS ROY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권오상 작가의《SCULPTURE CENTER 4/4》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PS ROY가 작가와 1년에 걸쳐 이어온 장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전시로, 2000년대 초반부터 작가가 구상해온 작품이자 2022년 일민미술관에서 진행된
2026.05.01
Exhibitions
권오상 개인전《Simplexity : AI, 인간 그리고 예술》이 서울 강남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조각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권오상의 작업을, ‘심플렉시티(Simplexity)’라는 개념을 통해 조망한다.
2026.01.27
Exhibitions
PS ROY는 권오상 작가의 개인전 《SCULPTURE CENTER 3/4》를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PS ROY는 로이갤러리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스페이스로, 실험성과 혁신성, 그리고 조형적 독자성이 두드러지는 조형 및 현대미술 중심의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6.01.20
Exhibitions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개관 3주년 기념전으로 작가 권오상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워레이보의 협업 전시《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을 2월 25일(금)부터 5월 22일(일)까지 개최한다.
2022.02.25
Exhibitions
공간타이프는 (주)메이디자인, 원오디너리맨션, 그리고 권오상의 협력전시《조각의 시퀀스》를 오는 8월 26일(목)부터 9월 25일(토)까지 개최한다. 《조각의 시퀀스》는 연속성이 있는 하나의 사건과 같은 “시퀀스”로 연결되도록 전환되는 각각의 다른 장면들을 구성하여 권오상 작업에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왔던 ‘사진 조각’의 다양한 층위를 조각의 언어로 풀어내는 전시이다.
2021.08.25
Exhibitions
아라리오갤러리는 2021년 5월 아트바젤 홍콩과 프리즈 뉴욕 OVR에 출품된 작가들을 중심으로 5월 25일(화)부터 7월 17일(토)까지 《숲 Forêt》이라는 제목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숲》 전시에는 엄태정, 최병소 등 한국 역사의 증인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이 되었던 작가들의 70년대 초기 작업부터, 얼마 전 아라리오갤러리 전속으로 함께 하게 된 80년대생 노상호의 동시대적 감수성을 담은 작품, 일본 대표 조각가 코헤이 나아와, 독일 라이프치히 화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작품까지 14명의 작가들을 통해 시공간적 경계를 뛰어넘는 광범위한 현대미술의 작업을 선보인다.
2021.05.25
Exhibitions
조각을 전공한 권오상 작가는 사진 이미지를 입체화 하여 조각의 전통성을 전복하는 형식의 사진 조각 형식을 시작으로 평면과 입체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그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모델을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입체로 재구현하는 ‘데오도란트 타입 Deodorant Type’ 시리즈로서 1998년 대학 학부 재학시절부터 연구하고 있는 조각 장르의 무게, 부피, 표면 이미지 간의 긴밀한 지점을 충돌시키고 재배열하고 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작가는 광고 사진을 통하여 가장 돋보이는 가치를 드러내는 사물로서 재현된 평면 이미지를 선택하여 재구성함으로써 혼란스러운 평면 이미지들의 중첩으로 형성되는 얕은 공간을 포괄하는 ‘더 플랫 The Flat’ 시리즈를 만들었으며, 오토바이의 부분을 재현하는 ‘토르소’, 자동차 ‘람보르기니’ 등 직접 구조물을 재현하여 정통 조각의 아우라를 극대화하는 ‘스컬프쳐 Sculpture’ 시리즈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2016.12.16